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서 가을맞이 걷기행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가을을 맞아 22일 관내 안산 자락길에서 ‘가을 걷기’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안산 자락길은 걷다보면 자락길 전망대, 북카페, 천연마당쉼터, 안산천약수터, 숲속무대를 지나 다시 출발 장소인 연희숲속쉼터로 올 수 있는 순환형으로 조성돼 있다.

행사는 이에 따라 총연장 7km 안산 자락길을 2시간30분간 걷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자락길 전망대에는 자원봉사자들이 기다리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즉석 인화사진도 찍어 준다.


한편 한 바퀴를 돌고 오면 행사장에서 타악공연과 풍선마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강북삼성병원이 후원한 건강검진권, 휴대용구급함을 두고 경품추첨도 펼쳐진다.

참여 희망 구민은 구 문화체육과(02-330-1938) 혹은 구 체육회(02-357-7331)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당일 시작 시간에 맞춰 연희숲속쉼터에서 받는다.

구 관계자는 “안산 자락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도 9% 미만에 바닥도 안전하다”며 “서울 명품 숲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풍경이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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