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은 무도 반고정?…김태호 PD 답변은?

[헤럴드경제]‘무한도전’의 조력자인 개그맨 양세형의 고정 출연 여부에 대해 김태호 PD가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12일 OSEN을 통해 양세형이 ‘반고정’이라는 일부 팬들의 시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태호 PD는 “‘양세형 씨가 고정이다, 아니다’고 말하는 게 소모적인 논쟁을 일으킨다. 멤버다, 아니다를 확고하게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에 필요하다면 (고정 여부를) 말할 거다”라며 “양세형 씨는 이번 주, 다음 주 그리고 앞으로도 나올 것이고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태호 PD는 양세형이 고정이라 언급됐을 때의 상황을 우려하며 “우리가 양세형을 고정 멤버라고 했을 때 분명히 예전 멤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거다”라며 “시청자들이 판단하는 기준도 다를 거다. 도덕적인 잣대 이야기도 나올 거다”고 말했다.

김태호 PD는 양세형 이전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광희를 언급하며 “광희 씨와 양세형 씨는 다르다. 광희 씨는 식스맨 특집을 통해 당시 유망주였던 상황에서 뽑혔다. 양세형 씨는 이미 예능에서 맹활약하던 대세였다. 6개월간 왜 자신이 필요한지 방송을 통해 스스로 보여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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