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동북아 중심도시 정책협의체 간담회 개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시의회는 지난 11일 ‘문화ㆍ관광ㆍ체육의 생활화’라는 주제로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황인성 부의장을 비롯해 공병건 운영위원장, 황흥구 문화복지위원장과 황준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인천예총 김재열 회장, 인천민예총 정세훈 이사장, 인천문화재단 허은광 기획경영본부장, 안영훈 정치학박사, 백응섭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기획감사실장, 김상섭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정책협의체 간담회를 주관한 황인성 부의장은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향후 후세를 위해 소프트 파워도 축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중구 개항장∼아트플렛폼∼신포시장을 연결하는 축을 만들어 신포시장 상인, 인천시민, 단체와 함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이끌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인천의 섬, 중구청 주변거리 등 인천의 관광자원과 문화상품을 접목해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개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단에 문화ㆍ예술을 접목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문화ㆍ관광을 주변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운영해야 하는 문제 ▷개항장 밤마실, 여성비엔날레, 인천문화자원, 관광홍보방법, 생활문화센터 등의 활발한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정책협의체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국가 중대 현안과 지역 사회 문제점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달 동북아 중심도시 정책협의체를 발족한 후 지난 6일 물류ㆍ항만ㆍ공항에 대한 정책협의체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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