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상 수상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6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부문에 ‘한국 최초, 인천 최고 상징아이콘 표준디자인’<사진>을 출품해 서류심사, 프레젠테이션, 최종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심의에서 공공성과 심미성, 정체성, 혁신성, 미래지향성 기준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 최초, 인천 최고 상징아이콘은 인천시 표준디자인 3차 개발 사업의 성과물이다.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ㆍ문화 자랑거리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쉽게 홍보하기 위해 특징을 조형화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상징적 이미지이다.


인천시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애정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8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때 이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디자인 개발도 중요하지만 향후 공공시설, 관광상품, 홍보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상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상징아이콘100’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에서 다운받아 누구나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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