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前국회의장, ‘KU노사정포럼’서 ‘선진 대한민국 길’ 강연

14일 서울 은행연합회관…高大 노동대학원 주최

‘협력과 포용’ 주제로…각계 관계자들과 토론도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고려대 노동대학원은 1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KU 노사정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정의화<사진> 전 국회의장이 참석,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참석자들과 토론도 갖는다.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우 2500명으로 구성된 포럼은 노동계와 정ㆍ관ㆍ재계, 언론ㆍ학술ㆍ예술ㆍ종교계 등에서 엄선된 인사를 초청해 토론하는 행사다. 1∼3회 포럼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연했다.


포럼을 주최한 조대엽 노동대학원장은 “포럼은 노동대학원이 쌓은 역량으로 시대와 마주해 세상의 걱정을 앞당겨 하는 거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노동이 위태로운 시대는 사회 존립이 위험한 시대이며 배제와 분열의시대는 박탈된 노동자의 처지가 늘어나는 데서 시작한다”묘 “협력과 포용의 시대를 여는 새 사회발전 패러다임과 미래 비전이야말로 KU 노사정포럼이 떠안을과제이자 노동대학원의 소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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