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포켓몬 에디션’ 품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지난 달 선보인 ‘포켓몬 에디션’이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지난 9월 중순 첫 라인업을 출시한 이후 포켓몬 캐릭터가 담긴 귀여운 용기 디자인과 가성비 높은 제품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50만개를 돌파했다.

토니모리 ‘포켓몬 에디션’은 포켓몬과의 약 1년 여간의 협의를 통해 선보인 것으로, 미니 쿠션, 블러셔, 폼클렌징, 핸드크림, 크림 4종, 팩트, 틴트, 네일 컬러 등 다양한 제품을 1차로 출시했다. 이후 2차 출시를 통해 추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차 출시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품목은 ‘피카츄 미니 커버 쿠션 SPF50 PA ’과 ‘피카츄 미니 쿠션 블러셔’, ‘포켓몬 핸드 크림’이다.

‘피카츄 미니 커버 쿠션’은 호수 별로 피카츄 표정을 다르게 넣어 귀여움을 더했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꿀광 피부로 연출이 가능하다. ‘피카츄 미니 쿠션 블러셔’는 핑크, 코랄, 오렌지 등 총 3가지 컬러를 선보이는데, 호수마다 깜찍한 피카츄 표정을 패키지에 담았다. 이 두 가지 제품에 들어 있는 퍼프는 포켓볼 모양으로 특별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포켓몬 핸드 크림’은 푸린과 토게피, 꼬부기와 피카츄 등 캐릭터의 컬러를 활용하여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총 8종을 출시했고, 이 8종류의 핸드크림를 다 모으는 소비자들이 생겨날 만큼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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