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호주 최대 쇼핑몰 입점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네네치킨이 호주 최대 쇼핑몰에 입점했다.

네네치킨은 지난 13일 호주 멜버른 근교에 위치한 호주 최대 쇼핑몰 ‘채드스톤(chadstone)’의 푸드코트에 호주 9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네네치킨 호주 매장은 쇼핑몰 내부나 인근에 위치하기는 했으나 푸드코트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드스톤은 연간 방문객 2000만명, 연매출 14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쇼핑몰로, 이곳 푸드코트에는 피자, 파스타, 스시, 커리 등 각국 대표 음식을 판매하는 19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다.

[사진설명=네네치킨 호주 최대 쇼핑몰에 호주 9호점을 열었다.]

네네치킨 호주 9호점은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푸드코트의 특성에 맞게 프라이드 치킨, 샐러드, 흑미밥, 김치로 구성된 ‘네네 도시락’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네네치킨 고유의 브랜드를 알리고 한국의 치밥 문화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채드스톤 푸드코트의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 곳이 많은데, 매시간 발 디딜 틈이 없이 사람이 많아 식사를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이들이 많다”며 “이번 푸드코트 입점은 호주 주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에게 네네치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네치킨은 지난 2012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지난해 호주, 올해 홍콩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