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은 누구?

[헤럴드경제]스웨덴 한림원은 13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을 선정했다.

유대인 집안 출신인 밥 딜런(Bob Dylan)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시인, 화가이다.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 (히브리어 샤브타이 지셀 벤 아브라함)이다.

그의 작품은 1960년대부터 비공식 작자와 저항음악의 대표로서 사랑을 받았다. 한국의 학생운동에도 영향을 준 ‘Blowin‘ in the Wind’, ‘The Times They Are a-Changin’과 같은 노래들은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 저항적 노랫말로 시민권을 대표하는 곡이 되었으며, 베트남 전쟁에 대한 저항의 표상이 되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노벨상 상금은 800만 크로나(약 11억 원)이며, 시상식은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다.

지난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이에 이어 이날 문학상까지 발표되면서 올해 노벨상의 주인이 모두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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