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도시민박 글로벌화 ‘비법’ 전수한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7일 연세대 일대 창작놀이센터에서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도시민박업 교육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여행 트렌드에 따른 서대문구 관광자원 활용 ▷도시민박 마케팅 전략ㆍ전문 운영기법 ▷게스트하우스 운영사례 ▷예약 사이트별 특성 ▷게스트하우스 간 연대 방안 등 내용을 다룬다. 마을관광과 도시민박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펼쳐진다.

참여 대상은 도시민박 사업자와 도시민박 창업 희망주민 등 30여명으로, 다음달 7일까지 매주 월요일 무료로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한국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민박은 해외 관광객에게 민간홍보 역할도 할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마을 관광안내소로 거듭날 수 있는 도시민박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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