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디온 라스베가스에서만 1000회 공연

셀린디옹 1000회기념 콘서트

“어느덧 1000회”

가수 셀린디온의 라스베가스 1000회 기념 콘서트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쇼는 셀린디온이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지난 14년간 진행한 999회의 공연을 기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셀린디온의 라스베가스 콘서트는 지난 2003년 3월 시작됐다. 이후 2007년 12월 15일까지 총 717번 이어졌던 공연은 셀린디온의 개인 사정에 따라 약 3년간의 휴식기를 갖고 2011년 켄 에리치 감독과 함께 돌아와 드디어 100회를 채웠다.

셀린디온은 “지난 2003년, 새롭게 건축된 공연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할때만 해도 이렇게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그간 콘서트를 찾아준 약 400만명의 관객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시저스 팰리스 측은 “셀린디온은 라스베가스에 장기공연 문화를 정착시킨 획기적인 인물”이라며 “앞으로 셀린디온과 함께 또 다른 1000회의 쇼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 www.celineinvegas.com )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셀린디온은 팝음악 역사상 성공한 디바 중 한명으로 5개의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를 수상했으며 2개의 아카데미 어워드(Academy Awards)와 7개의 아메리칸 뮤직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20개의 주노 어워드(Juno Awards, 캐나다) 그리고 무려 40번의 펠릭스 어워드(Felix Award, 퀘백)을 수상하며 무려 2억5천만개의 음반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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