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QSS 혁신활동’ 성과공유회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가 14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혁신을 위해 함께 추진하고 있는 ‘QSS 혁신활동’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QSS(Quick Six Sigma) 혁신활동’은 일상활동, 과제활동, 솔선ㆍ격려활동을 통해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포스코의 제조현장 혁신활동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황은연 포스코사장을 비롯해 QSS 혁신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 현장지원을 담당하는 포스코 컨설턴트 등 100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과 장성숙 ㈜우신피그먼트 대표가 QSS 지원기업 대표로 박성택 회장과 황은연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QSS 혁신활동은 대ㆍ중소기업 협력사업의 대표적인 모델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제조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 포스코 QSS활동이 10년째를 맞아 이를 계기로 대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QSS 혁신활동’은 매년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올해 신청은 조기마감돼 2017년 1월부터 새로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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