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싸이먼쇼 서울 상륙…지구촌 쇼 경연장 된 모두 여행박람회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여행박람회를 넘어 글로벌 문화축제로’

모두투어[080160](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강남 SETEC(세텍, 학여울역)에서 진행하는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차라리 글로벌 문화축제이다.

일본의 노보리베츠 다테 지다이무라 닌자쇼와 중국의 변검쇼, 괌 원주민의 역동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괌 차모로 전통 공연, 오키나와 지역 전통 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오키나와 에이샤쇼’가 무대를 장식한다.

세계 최고의 쇼 중 하나로 꼽히는 태국 ‘싸이먼쇼’와 필리핀 ‘마스카라쇼’는 축제 같은 여행박람회의 백미이다.

폴리네시아령 섬들의 민속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폴리네시안민속공연’, 한 소년의 성장기를 중국 전통 무예인 쿵푸로 표현한 ‘쿵푸 레전드 쇼’ 등도 앞으로 사흘간 세텍에서 펼쳐진다.

15일과 16일 이틀간, 1관과 3관 무대에서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토크쇼 참가자들이 진행하는 ‘오감만족 토크쇼’가 진행된다. 외국인 출연자들이 각 나라의 문화와 스토리 여행정보를 육성으로 전한다.


박람회 입장권만 있으면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인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4인 여행권 신청기회를 얻는다. 매일 개장 후 11시까지 입장객을 대상으로 하는 얼리버드 럭키드로우 응모권 이벤트, 멤버스 가입 이벤트, 14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솜사탕 증정 이벤트 등 남녀노소 맞품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옥민 사장은 “기존 여행박람회의 틀을 깨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소통의 여행박람회이자 관람객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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