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성공 클라라, 신분격상 꿈 이루나

[헤럴드경제] 방송인 클라라의 파격 스타일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클라라의 인스타그램에는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메오 아레나(MEO Arena)에서 열린 이탈리아 속옷 브랜드 ‘인티미시미’(Intimissimi)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 속 그는 파격적인 핑크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그는 바바라 팔빈, 이리나 샤크 등 할리우드 톱모델 옆에서도 손색없는 아찔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앞서 그는 개봉을 앞둔 미중 합작영화 ‘제이드 팬던트’로 할리우드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영화에서 클라라는 중국 이민자로 등장한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TRENDY ‘멋좀아는 언니’ 진행을 맡고 있다. 또 홍콩 영화 ‘사도행자:특별수사대’ 개봉을 앞두고 있고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 카메오 출연한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그동안 ‘언론플레이‘ 파문과 과한 노출 논란으로 ‘관종 연예인’으로서 인지도는 올렸으나 대신 품위를 적잖이 잃었다는 지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할리우드 진출건으로 성추문 위기에서 솟아난 배우 이병헌과 같이 순식간에 월드클래스로 격상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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