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하와이 오하우섬’, 구석구석 누비는 로맨틱 여행 인기

[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하와이는 허니문 여행지 중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곳이다.

하와이에서는 로맨틱한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부터 액티비티까지 소중한 허니문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하와이 오하우 섬은 구석구석 누비는 만큼 즐길거리가 배가 되는 특별한 명소다.

허니문 하와이 오하우는 에메랄드 ‘와이마날로 비치’ 로맨틱을 더하고 있다

영화에서도 자주 소개되면서 친숙한 진주만은 와이키키에서 공항쪽으로 약 3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진주만에는 지난 1941년 12월 7일 일본 연합 함대의 기습공격으로 격침된 아리조나 호 군함의 이름을 딴 ‘아리조나 기념관’이 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이곳의 추모행렬에 함께 할 수 있다.

하와이는 역시 최고의 비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그 중에서도 미국 최고의 비치로 꼽히기도 했던 ‘와이마날로 비치’는 그림 같은 풍광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장소다.

발에 닿는 고운 백사장 모래와 에메랄드빛 바다는 허니문 여행의 로맨틱을 배로 늘리고 있다. 신혼부부 스냅사진 촬영을 하기에도 적합한 곳이다.

오아후 섬 남동 해안에는 ‘다이아몬드 헤드’ 화산이 있다. 이곳에 있는 수정을 다이아몬드로 착각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호놀룰루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다이아몬드 헤드는 바닷물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낭떠러지를 곳곳에서 볼 수 있어 광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다이아몬드 헤드의 정상에 오르면 와이키키와 호놀룰루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면 이제는 직접 하와이 곳곳을 누벼 볼 시간이다. 아름다운 섬 곳곳을 렌트카로 직접 몰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즐거움을 놓치기에는 아깝다. 해안도로를 달려 마카푸 비치로 가면, 산위에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와이는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 표지판이 잘 조성돼 있어 불편함 없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하와이의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드라이브는 하와이 허니문의 백미가 된다.

하와이의 해안과 야경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선셋 크루즈여행이 제격이다. 거대 유람선 ‘스타 오브 호놀룰루’를 타고 럭셔리한 식사와 로맨틱한 칵테일을 즐기며 하와이 전통 춤을 관람할 수 있다.

선셋 크루즈 여행답게 창밖으로 보이는 석양은 평생 기억될 허니문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각인될 것이다.

오아후 섬의 북동쪽 산중턱에는 카네오헤 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으로 유명한 종합 액티비티 단지 ‘쿠알로아 렌치’가 있다.

특히 고대 하와이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이 곳은 아름다운 자연광경으로 헐리우드 영화와 TV쇼 등의 배경무대로도 잘 알려졌다.

세일여행사에서는 허니무너들을 위해 리무진 이브닝투어, 허니문 사은품, 스냅사진 촬영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하와이 신혼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일여행사 홈페이지(www.itm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