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웨딩의 계절 … 백화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하자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롯데웨딩페어(LOTTE WEDDING FAIR)’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700여명의 웨딩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결혼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문항을 꼽았다. 이어 ‘결혼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도 다른 이유로 분석됐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롯데웨딩페어에서 관련 업체들과 함께 스드메부터 이사 서비스상품, 웨딩 컨설팅, 혼수, 예물까지 다양한 결혼 콘텐츠를 한 자리에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웨딩페어 행사에서는 혼수와 예물을 선보이는 상품 행사와 더불어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프리미엄 이사 서비스 상품’ 등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웨딩 전문 컨설턴트가 결혼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상담해주는 ‘웨딩 컨시어지 서비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웨딩센터를 통해 14일부터 30일까지 스드메 패키지 상품과 프리미엄 이사 서비스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드메 패키지 상품의 경우 스튜디오원규, 로자스포사, 제니하우스 등 12개 전문 웨딩 관련 업체와 함께 준비했다. 프리미엄 이사 서비스 상품은 이사 전문기업 ‘통인 익스프레스’가 참여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웨딩페어 기간을 맞아 1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온라인몰인 ‘롯데아이몰’에서 ‘온라인 웨딩 전문관’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바쁜 일상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많아 한 자리에서 대부분의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향후에도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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