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AJ타이어베이’로 타이어 유통시장 공략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AJ렌터카가 타이어유통업체 타이어베이를 인수하고, 사명을 AJ타이어베이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AJ렌터카가 인수한 AJ타이어베이는 2009년 설립한 온라인 타이어쇼핑몰 1세대 기업이다.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국내 브랜드부터 브리지스톤, 미쉐린 타이어 등의 수입 브랜드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타이어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제휴된 약 400여 곳의 오프라인 지점으로 배송, 무료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상준 AJ타이어베이 대표는 “최근 타이어 시장에 빠르고,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신개념 유통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일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휠, 배터리 등 타이어 품목 외 자동차부품관련 종합 유통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J렌터카 관계자는 “중고차, 차량관리서비스에 이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타이어 유통시장 진입과 함께 관련사업 채널 다각화로 자동차 후방 산업간 밸류체인을 강화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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