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규모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준공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 최대 규모의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이 준공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3일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 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 및 관계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준공식을 개최했다.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은 대지면적 2만6441.90㎡, 건축연면적 15만3155.25㎡의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 곳에는 제조 9개층, IT 2개층으로 활용되는 공장동과 근린생활시설 2개층, 기숙사 13개층이 갖춰지는 지원동 총 2개동으로 꾸며진다.

인천시는 “올해 개통된 인천도시철도 2호선과 2017년 일부 개통되는 제2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한 블루텍은 편리한 교통과 접근성으로 인천 서북부지역의 제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준공으로 5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지역경제 발전의 커다란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준공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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