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는 벌써 ‘해피 핼러윈’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오는 31일 핼러윈(Halloween)을 맞아 유통업계가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MPK그룹이 운영하는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은 몬스터를 형상화한 ‘할로윈 캐릭터 머핀’ 8종을 출시했다.

할로윈 캐릭터 머핀 8종은 머핀 위에 핼러윈 대표 캐릭터인 유령과 호박, 박쥐 등을 깜찍하게 장식한 제품이다. 달콤한 딸기잼으로 속을 채운 머핀에 빨간 눈의 미이라를 표현한 ‘미라몬’, 유자청을 품은 유자 머핀 위에 마녀의 초코 모자를 장식한 ‘초록마녀’, 할로윈 호박을 데코레이션 한 ‘펌킨잭’, 초코 쿠키 머핀 위 초코크림으로 꼬마 박쥐를 표현한 ‘초코큐라’ 등 귀여운 할로윈 몬스터를 촉촉한 머핀 위에 담아냈다. 가격은 각각 3300원이다.

마노핀은 할로윈 머핀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로윈 머핀 4팩은 5% 할인된 가격 1만2500원, 할로윈 머핀 6팩은 10% 할인된 가격 1만7700원에 판매한다. KT클립 어플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아 4팩, 6팩을 각각 1만1800원, 1만6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쿠폰은 31일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진설명=핼러윈을 맞아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이 ‘할로윈 캐릭터 머핀’ 8종을 출시했다.]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핼러윈을 맞아 치킨프라이 스페셜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기존의 치킨프라이 캐릭터를 핼러윈을 상징하는 해골과 유령으로 형상화하고, 핼러윈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개발해 핼러윈 홈 파티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거킹 치킨프라이(6조각 2000원, 스위트페퍼소스 1개 포함)는 100% 국내산 치킨을 사용하며 스틱 형태로 바삭하게 조리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에버랜드와 함께 ‘할로윈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할로윈 세트는 소이도그프레즐과 음료, 피자소스로 구성됐다. 특히 소이도그프레즐은 핼러윈 콘셉트에 맞춰 ‘미라’로 표현했다. 야채 소시지에 빵이 돌돌 말린 소이도그프레즐에 초콜릿 눈알 장식을 더해 미라를 연상케 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 탐앤탐스 직영 매장에서 판매한다.

탐앤탐스는 할로윈 세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에서는 할로윈 세트 인증샷과 함께 해당 게시글에 사진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증샷과 함께 #에버랜드탐앤탐스할로윈세트, #탐앤탐스, #에버랜드, #할로윈 해시태그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각 채널 당 20명씩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과 마이탐카드 5000원을 증정한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핼러윈을 맞아 이색적인 디자인의 콜드컵을 선보이고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드컵은 독특한 해골 모양 디자인으로 핼러윈 파티에 어울리는 강렬한 레드컬러와 블랙컬러 2종이다. 뚜껑과 빨대가 세트로 구성돼 휴대하기 편리하다.

31일까지 콜드컵 단품 구매시 약 40% 할인된 금액인 7000원에, 아메리카노 1잔과 세트로 구매시 1만원에 판매한다.

드롭탑 관계자는 “간편하게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연출을 돕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의 MD 상품을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에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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