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9일부터 고 1~2학년 대상 3차례 입시설명회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9일부터 3회에 걸쳐 강남구민회관에서 2017학년도 무료 대입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ㆍ현직 대학입학사정관과 현직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직접 맞춤형 입시전략과 다양한 입시전형 등 최신 대입정보를 제공한다.

19일과 26일은 한양대학교 대학입학사정관 등 입시전문가가 고등학교 1~2학년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설명한다. 진로진학상담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소개서 준비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한다. 


21일에는 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대입준비를 위한 고교생활과 다양한 입시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대입 진로진학설명회 외에도 ‘1대1 진로진학 컨설팅’과 ‘대학생과 함께하는 대학 전공 설명회’를 함께 개최해 16개 인문계 고등학교 진로진학교사와 학생ㆍ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개발을 지원하는 고등학교 진로진학 지원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제도를 미리 준비하기 위하여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대입 진로진학설명회에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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