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SNS 소통 전국 ‘최고’

-대한민국 SNS대상 ‘제멋대로 대구로드’ 대상·‘다채움’ 최우수상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14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관광 SNS채널 ‘제멋대로 대구로드’(비영리부문)가 대상을, 시 공식채널 ‘다채움’(광역지자체부문)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한민국 SNS대상은 헤럴드경제(대표 이영만)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이수형)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최고의 SNS 소통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내국인과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50여명의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해 스토리가 살아있는 대구관광지, 숨은 맛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10~30대 사이의 팬이 전체의 80%를 넘는 만큼 젊은층 호응도가 높고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시 공식 SNS채널 ‘다채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광역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0개 채널을 운영해 하루 34만 명의 SNS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확대하고 새로운 채널 개발을 통해 다양한 세대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