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장애 허물어요…서대문구, 22일 ‘장애ㆍ비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2일 가재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장애와 비장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화합잔치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주관하고 관내 장애인단체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기념식, 뉴스포츠 경기, 놀이체험,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날 체육관 곳곳에서 진행될 ‘뉴스포츠 경기’에는 장애와 비장애 주민들이 한 팀이 돼 참여한다.

원반을 던져 숫자를 맞히는 ‘플라잉 디스크’, 야구공으로 점수판을 맞히는 ‘후크볼’,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시킨 ‘핸들러’ 등 장애인도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은 물론, 비장애인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은 사회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무료 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02-3156-6699)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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