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협력사 초청 ‘2016 동반성장 포럼’ 개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지원센터(본사)에서 200여명의 협력회사 대표와 임원들을 초청해 ‘2016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타벅스의 윤리경영을 통해 협력회사와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계를 확립하는 한편, 협력회사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해 동반자로서의 소통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그 동안에도 정기적인 협력사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거래의 편리성, 대금결제의 합리성, 임직원 친절도, 임직원 청렴도 등에 대해 개선점을 찾고 이를 업무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소통을 지속 강화해왔다. 

[사진설명=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14일 ‘2016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협력사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픈 포럼 시간에는 다시 한번 협력사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함께 고민하며 토론했다.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으며, 상생을 위한 품질향상 및 투명경영을 다짐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협력 회사와의 상생 경영 실현 및 동반 성장은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변화하고 있는 스타벅스의 매우 중요한 기업문화의 한 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경쟁력”이라며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협력 관계가 결국 상생경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1년부터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회사 초청 오픈 포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협력사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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