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청탁금지법’ 윤리경영 워크숍 개최

- ‘청탁금지법, CP글로벌 트렌드 및 운영사례’ 주제로 진행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3~14일 양일간 경기 화성의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2016년 하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70개 회사에서 자율준수관리자 및 공정거래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박상화 법무법인 KCL변호사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양벌규정 면책과 관련 인사노무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박 변호사는 양벌규정 예외적용을 위한 조치방안과 사례를 소개하며 보고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행위자에 대한 신속조치의 중요성을 말했다. 


둘째 날에는 황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트렌드 및 적발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황변호사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제 3자 관리 인포메이션 거버넌스 등 최근 글로벌 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관리 기법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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