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베트남 자이탄 지역 식수용 물탱크 완공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이 베트남 지역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베트남 자이탄 지역 학생과 주민을 위한 물탱크를 완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수자원 전문 비영리 단체 플래닛워터 재단과 함께 베트남 북동쪽 박장시의 자이탄 지역 유치원 앞에 물탱크를 설치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약 750여명의 학생들 역시 손쉽게 식수 사용이 가능하게 됐고, 완공된 물탱크에서 공급되는 물은 매일 100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물탱크 착공 완료 뒤에도 분기 단위로 설비 및 식수에 관한 수질 관리 점검을 지원하고 이어 물탱크 개발 사업을 ‘1사 1교’로 확대, 이를 전사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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