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DMV LA총영사관 발급 ID 카드 17일부터 신분증으로..

가주차량국(DMV)가 17일부터 LA총영사관이 발급하는 새 신분증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의 새 신분증이란 비자기간 만료 등으로 불법체류자가 된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총영사관이 발급하는 ID 카드로 캘리포니아 운전면허증 발급에 필요한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은행계좌 개설, 임차계약 등에서도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기철 LA총영사는 “원래는 DMV가 다음달 초부터 새 신분증을 인정할 계획이었지만 지속적 요청에 따라 개시 일자를 2주 정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총영사관 신분증과 관련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 기쁘고 앞으로도 한인 동포와 재외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총영사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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