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상생’의 기치 내걸다 … ‘신세계 S-파트너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신세계는 이달 18일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제 5회 S-파트너스 공개모집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S-파트너스는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한 적 없는 소기업 브랜드들을 공개 모집해 엄정한 외부 심사를 거쳐 정식 입점시키는 자리다. 지난 5년간 6개의 브랜드가 S-파트너스를 통해 백화점에 입점했고, 이중 4개 브랜드는 현재까지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신세계 매장에서 물건을 판매중이다.

특히 일선 매장에서는 아쿠아 스킨슈즈 전문 브랜드, 크리스탈 아트 주얼리 전문 브랜드, 디퓨져/아트플라워 전문 브랜드 등 백화점에서 생소했던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이달 18일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제 5회 S-파트너스 공개모집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올해는 여성복 5개, 남성복 2개, 아동복 2개, 스포츠 1개, 잡화 11개, 생활 6개 등 제품이 입점했다.

앉은 사람의 체격에 맞춰 유연하게 변하는 등판을 앞세워 40여개국에 수출중인 인체공학설계의자 ‘체어마이스터’, 유아용 친환경 종이가구 ‘퍼니페이퍼’, 반영구적 보존이 가능한 프리저브드 플라워 ‘더봄’, 아기 옷을 이용한 아기 옷 꽃다발, 기저귀 케이크 등 유아용 선물 전문 브랜드 ‘베이비 베이커리’ 등 브랜드가 포함됐다.

평가를 위해서 뛰어난 심사위원도 초청했다.

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장 겸 홍익대 디자인경영학과 교수 나건, 주얼리 브랜드 ‘예명지’ 디자이너이자 한양대 주얼리 패션디자인과 교수 예명지 등 7명의 외부 전문가 들이 품질, 패션성, 창의성을 종합평가한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S-파트너스는 백화점 입점을 통한 판로 확보뿐 아니라 브랜딩, 세일즈 등 유통 노하우를 소기업과 공유하는 신세계만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라며“백화점 역시 비타민처럼 생기를 불어넣는 이색 브랜드를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실력파 소기업 브랜드들을 계속 발굴해 업계와 차별화되는 MD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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