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 ‘포켓몬스터 도넛’ 200만개 판매 돌파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선보인 ‘포켓몬스터 도넛’<사진>이 출시 20일 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선보인 할로윈 도넛 매출에 비해 약 17.3% 증가한 수치며, 기존 신제품 대비 23.7%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지난달 26일 선보인 포켓몬 도넛은 몬스터볼, 피카츄, 꼬부기 캐릭터 3종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SNS 상의 바이럴 반응이 약 3만건에 달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이 신장됐다는 분석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이를 기념해 18일부터 23일까지 크리스피 크림 도넛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kdkorea1937)에서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 도넛을 이모티콘으로 선택한 고객 1000명 대상으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포켓몬스터를 기억하는 세대들과 앙증맞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며 인기를 얻어 판매량이 증가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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