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 토핑’ 신제품 2종 출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이 간단한 식사를 대신하거나 출출할 때 영양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아이러브요거트(I Love Yogurt) 토핑’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플레인 요거트와 토핑이 따로 분리돼 있어 요거트 안에 토핑을 조금씩 덜어 넣어 떠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초코볼과 퀴노아 초코’, ‘시리얼과 통곡물 뮤즐리’ 등 2종으로 출시된다.

이번 제품은 저당 트렌드에 맞춰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분의1로 줄인 로어 슈거(Lower Sugar)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 칼로리를 줄이고 건강함을 추구했다. 프랑스 다논이 100년 이상 연구, 보유하고 있는 4000여종의 유산균 중 검증된 균만 엄선해 한치의 오염 없는 청정 환경에서 발효하고 급속 냉장으로 신선하게 담은 요거트로,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한 듯 발효 후 손상되지 않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다논이 ‘아이러브요거트 토핑’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토핑 제품을 만들면서 풀무원다논은 최근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 플레인 요거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토핑을 선정하는데 소비자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초코볼과 퀴노아 초코, 시리얼과 통곡물 뮤즐리 등 2종을 선정했다. 초코볼과 퀴노아 초코는 달콤한 초콜릿과 상큼한 요거트를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만족감을 제공하고, 시리얼과 통곡물 뮤즐리는 크런치한 시리얼과 영양만점 통곡물이 바삭하게 씹히는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 개당 요거트 90g과 토핑 10g으로 구성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용량이고, 토핑 용량이 충분해 요거트를 다먹을 때까지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오후 간식이나 아침에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누구나 먹기 좋고, 간편식 소비의 지속적 증가 추세와도 부합하는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든든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다. 각 제품은 2입 2450원에 판매하며, 주요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홍영선 풀무원다논 마케팅 상무는 “최근의 저당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4분의 1 줄인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했고,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맞춰 토핑 2종으로 구성된 ‘아이러브요거트 토핑’ 제품이 간편∙대용식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과 영양을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아이러브요거트’ 브랜드의 제품군을 더욱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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