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혈액원, 국고지원 헌혈카페 방배점 개소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마음혈액원은 지난 14일에 국고지원 헌혈카페 방배점(서초구 방배로 81)을 신규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헌혈카페 방배점은 115.7㎡ (약 35평) 규모의 공간에 대기공간, 헌혈공간(헌혈베드 8대), 문진공간, 휴게공간 등 작지만 아늑한 헌혈자들을 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헌혈카페 방배점에서 헌혈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까지이며, 전혈 및 성분헌혈(혈장, 혈소판, 혈소판혈장)이 가능하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수혈용 혈액보유량이 매주 부족한 이 시기에 신규 헌혈카페 개소로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니 만큼 시민들의 많은 헌혈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한마음혈액원은 서울. 경기권에 국고지원 헌혈카페 16곳과, 헌혈버스 8대를 상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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