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제국, 2이닝 4실점 교체…올해 PS 선발 최소이닝

[헤럴드경제]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한 LG 트윈스 오른손 투수 류제국(33)이 2이닝만 던지고 강판됐다.

류제국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6경기째인 포스트시즌에서 선발투수 최소이닝 투구다.

사진=osen

류제국은 정규시즌 넥센을 상대로 3승 1패 평균자책점 2.28로 강세를 보였고, 앞서 11일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는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을 준플레이오프로 끌어 올렸다.

LG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가운데, 류제국은 시리즈를 4차전에서 매조 짓기 위해 등판했지만 조기 강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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