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레인, ‘금융허브’ 서울 위해 머리 맞댄다

-서울시, 25일 국제금융콘퍼런스 개최

-국내ㆍ외 경제전문가 300여명 참석

-서울 금융산업 미래 토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25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급변하는 금융산업에 따른 서울의 전략을 논하는 국제금융콘퍼런스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금융산업 신 트렌드인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 성과와 과제,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의 서울 전략 등 3개 세션으로 이뤄진다. 행사장에는 국내ㆍ외 경제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먼저 개회식과 윌리엄 맥 노던 트러스트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이어 본격 콘퍼런스를 시작, 첫 세션에서는 ‘금융산업 신 트렌드, 금융과 테크놀로지의 만남’ 주제로 토의가 진행된다.

두번째 세션에는 정범석 숭실대 부총장이 좌장이 돼 ‘한국 금융중심지 정책의 성과와 과제’ 논의를 진행한다. 참여하는 경제 전문가들은 최근 10년간 한국 금융중심지 정책의 추진성과, 아쉬웠던 점 등을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션은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이 직접 토론을 이끈다. 주제는 ‘아시아 자본시장 허브로의 서울 전략’으로 민병현 금융감독원 부원장, 니클라스 쉘랜더 PAG 글로벌 IR 대표 등이 참여한다.

한편 콘퍼런스 참석은 사전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www.sific.org)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한 후 절차를 밟으면 된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지금과 같은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환시기는 서울에게는 기회”라며 “전세계 전문가가 모여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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