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올메사르탄’ 심포지엄 개최

-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도, 광주에서 ‘세비카HCT’ 우수성 알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HCT’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도, 광주 등에서 심포지엄을 통해 알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케이 카미데 오사카의대 교수가 ‘대사증후군과 고혈압 치료에서 올메사르탄의 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국내 전문가가 ‘세비카HCT의 이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달 개최된 세계고혈압학회에서도 대웅제약은 세비카HCT의 혈압강하 효과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심포지엄 연자로 나선 손일석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는 2015년 올메사르탄,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한국인 중등도 고혈압 환자 6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세비카HCT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발표했다.

한편 세비카HCT는 지난 2013년 매출 44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2014년 약 107억, 2015년 193억원 등 높은 매출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세비카HCT의 매출 목표를 300억원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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