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혁신교육지구 지정 2주년 기념…21ㆍ22일 교육 박람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 2년차를 기념해 21ㆍ22일 양일간 구청에서 도봉혁신교육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는 ‘도봉구 혁신교육에 느낌표를 찍다’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에는 초ㆍ중ㆍ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도봉혁신교육활동가와 함께 혁신교육에 관심있는 구민 모두 모여 혁신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게 된다.


그 중 눈에 띄는 행사는 21일 이동진 구청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여하는 ‘500인 토크콘서트’다. ‘도봉혁신교육지구에 바란다’는 제목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과 도봉 교육의 현재와 미래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제안하고 싶은 내용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리면 답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람회는 다양한 교육자원들의 협치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참여자 대합창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켠에는 70여개 교육단체가 참여, 혁신교육사업과 교육자원을 소개하는 전시ㆍ체험부스도 들어선다. 도봉 마을교사와 주민들이 꾸미는 다양한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 2년차를 맞아 그간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도봉혁신교육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보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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