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제7회 산경련의 날 행사 성료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5만여 국가산단 입주기업 대표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제7회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의 날’을 맞아 인천 송도 선트럴파크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창조경제의 거점 산업단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입니다!’라는 구호아래 열린 이번 기념행사에는 산경련 회원사 CEO, 공단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포함해 유공자 포상, 산업단지 기업성장 지원 플랫폼에 대한 브리핑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 22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우수회원사 CEO 20명에게 산업부장관 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표창, 산경련 회장 표창 등을 수여됐다. 이어 김창옥 교수가 ‘유쾌한 소통의 법칙’ 강연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과 강소기업,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마인드 향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단공은 산경련 회원사와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단공과 산경련은 국내경제 성장률 저하와 청년일자리 부족을 고려해 전국산업단지 경영자 연합회 회장들이 의견을 모아 경제살리기에 동참하고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지난 50여 년 간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산업발전의 역사를 만들어온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단공은 자부심과 긍지를 바탕으로 국가산업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산업단지가 한 단계 더 고도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업체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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