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개 공원에…직영 푸드트럭 운영서서울호수공원 등 운영자 모집

서서울호수공원 등 운영자 모집

서울시는 푸드트럭 운영지역을 서서울호수공원에 이어 월드컵ㆍ중랑캠핑숲ㆍ응봉근린공원 등 4개 공원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내 푸드트럭은 4개팀으로 시에서 직영하고 있는 월드컵공원, 중랑캠핑숲, 응봉근린공원 등 3개소가 신규로 모집된다. 서서울호수공원(양천구)은 기존 운영자가 운영권을 포기함에 따라 재모집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24~25일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 14일자로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푸드트럭 활성화와 영업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월드컵공원과 서서울호수공원내 설치될 푸드트럭(2대)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운영자를 선발ㆍ관리하며 공원별 푸드트럭별 영업장소는 각 공원내 2개소로 계절별ㆍ시간대별 지정된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다.

월드컵공원 중 난지천공원 이용객이 연간 150만여명에 달한다. 푸드트럭 영업 대상지인 난지인조잔디축구장 앞은 계절에 관계없이 축구인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며 영업장소인 난지잔디광장 주변은 이용객의 휴식과 운동, 산책 공간으로 이용되며 행사도 잦은 곳이다.

서서울호수공원은 연간 85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서남권 대표공원으로 공원 내에 휴게음식점이나 매점시설이 없는 유일한 도시공원으로 지난해 서울시 도시공원 1호 푸드트럭이 운영되었던 곳이다. 푸드트럭의 수익창출을 돕고자 영업장소를 확대하여 기존 영업장소에 신월야구공원 주변 1개소를 영업장소로 추가했다.

강문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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