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건환경연구원, 뉴딜일자리 청년 46명 모집

-19일부터 1주일간…보건 27명, 환경 19명 모집

-1인당 평균 50시간 직무교육…업무 기회도 제공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보건환경 실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19일부터 1주일간 4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에 지원하면 분야별 측정분석, 조사연구 지원 인력 자격으로 1인당 평균 50시간 이상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건환경 분야 측정분석을 위한 샘플링 등 실험과정 지원, 자료 정리 등 업무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서울시민의 건강과 환경에 관한 모든 조사, 분석, 연구를 책임지는 연구기관인 만큼 수많은 교육ㆍ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참여자들이 업무 경험을 넘어 뉴딜 일자리를 토대로 관련 분야 전문인이 될 수 있게끔 다양한 견학과 취업설명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성과정은 11월부터 다음해 12월까지 이어진다. 신청은 기간 동안 이메일([email protected]) 전송 혹은 직접 방문해 절차를 밟으면 된다.

한편 뉴딜 일자리란 서울시가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취업이 어려운 시민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 종료 후에는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 일자리를 말한다.

정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이공계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다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참여자들이 보건환경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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