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영ㆍ토크콘서트…24일 서울 일가족 양립 박람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 일ㆍ가족 양립 지원센터는 2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관련 문화 정착을 이끌기 위해 일ㆍ가족 양립 미니 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는 먼저 직장생활 속 출산ㆍ육아 문제를 회사 구성원 각자 인터뷰로 보여주는 ‘가족 시네마’ 영화 상영회로 막을 올린다.

이어 작년 서울시 일ㆍ가족 양립 컨설팅 참여기업, 기관 중 우수 사례로 꼽힌 11개사 시상과 대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에 상을 받게 될 기업은 대기업 ㈜피치밸리를 비롯해 중소기업 5개소와 세종문화회관 5개소 등으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각각 1개소가 나서 유연 근무 제도 등 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달라진 서울, 달라질 일ㆍ가족 양립 이야기’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펼쳐진다. 게스트로는 서울시 일ㆍ가족 양립 컨설팅에 참여한 바 있는 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여, 관련 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1층 로비에는 일ㆍ가족 양립 직장문화조성 우수 사례와 선도기업, 지원 기관의 전시부스도 들어선다. 서울시의 다양한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도 방문객을 기다린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시민들에게 일ㆍ가족 양립 개념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미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방문해 서울시의 관련 사업, 프로그램을 직접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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