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텔, 고객만족도 북아시아 ’빅5‘ 중 2곳 차지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세계 호텔 이용객 30만명의 평가로 정해지는 호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한국의 호텔이 톱5 내에 2곳이 선정됐다.

18일 발표된 ‘제 29회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201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Condé Nast Traveler Readers’ Choice Award)‘ 고객평가 집계결과를 보면, 한국은 ’북아시아 호텔 부문‘에서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스가 3위, 삼성동의 호텔 파크 하얏트 서울이 5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2006년, 2011년, 2012년 국내 호텔에서는 유일하게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로부터 ‘세계 100개 최고 호텔(Best in the World – Top 100)’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올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을 방문한 ’중동의 워렌버핏‘ 알 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 왕자. 포시즌스의 최대 주주이다.]


포시즌스 서울은 ’중동의 워렌버핏‘ 알 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 왕자 등이 투자한 호텔이다. 이 호텔 투자자들이 한국내에서 다양하게 비즈니스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


1위엔 일본 도쿄의 만다린 오리엔탈이 차지했고, 10위권내에 일본호텔이 6곳, 한국과 대만이 각각 2곳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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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북아시아 호텔 부문 (2016 Readers’ Choice Award- Hotels in Northern Asia)

1.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일본)

2. 만다린 오리엔탈 타이페이 (대만)

3. 포시즌스 호텔 서울 (한국)

4. 포시즌스 호텔 도쿄 (일본)

5. 파크 하얏트 서울 (한국)

6. 아만 도쿄 호텔 (일본)

7. 리츠칼튼 교토 (일본)

8.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 (대만)

9. 더 페닌슐라 도쿄 (일본)

10. 수리안(럭셔리 콜렉션) 도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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