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사랑’ 외국인들, 한국 문화 체험한다

한류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방한해 한국 문화 체험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2016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몰도바, 멕시코, 베트남, 페루 등 4개국 한류팬 4명이 18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 문화 체험활동을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한류콘텐츠 공모전의 영상·사진·웹툰·엽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닷새간 명동 거리와 경복궁, 남산, 민속촌 등을 차례로 관람하고 설화수 플래그쉽스토어와 K스타일허브에서 K뷰티·한식만들기 체험을 한다.또 KBS를 찾아 뮤직뱅크 리허설과 방송 시설을 둘러본 뒤 한강 유람선을 타고 서울 야경을 감상할 예정이다. 이들의 한국 문화 체험 활동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다음 달 KBS 월드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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