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참여과정 입학식 열려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9일 가천대 국제홀에서 2016년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참여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대진대 최주영 교수, 가천대 이상경 교수,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서재군 팀장, 입학생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공무원 등 도시재생 주체의 역량강화와 도시재생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도시재생 교육과정이다.


지난 8월부터 10월 초까지는 이론 중심인 기본과정 및 심화과정이 진행됐고 900명이 넘는 수료자를 배출했다. 마지막 단계인 실습형 참여과정은 6주간 팀별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과정 교육은 소그룹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10여명의 팀원에 도시재생 전문가인 튜터를 배정해 수강생이 원하는 대상지ㆍ일정 등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대상지에 대한 답사를 시작으로 해당지역의 문제점과 잠재 자원을 분석하고, 다양한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상지에 대한 도시재생계획을 구상할 수 있다.

교육 효과 극대화를 위해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시행해 현재 20건이 접수, 단계별 심사 중에 있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이우종 센터장은 “올해 도시재생대학 운영은 지역 주민과 공무원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실습형 과정은 그간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인근 대상지를 대상으로 직접 계획을 수립해 봄으로써 교육 효과가 극대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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