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타는 中케이블카…현지인은 ‘무덤덤’

[헤럴드경제]‘대륙의 흔한 케이블카’라는 사진들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려 700m의 로프 끝에 위치한 중국 위산춘 마을로 가는 케이블카 사진이 공개됐다.


가느다란 케이블에 연결된 비좁은 철제 케이블카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창문도 별다른 안전장비도 하나 없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휘청일 것 같은 모습.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는 아찔한 광경은 웬만한 강심장이라도 버텨내기 어려워보인다.


그러나 정작 동네 주민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한 반응이다. 과거 TV조선 ‘아시아헌터’ 방영분에서 한 현지인은 “무섭긴 뭐가 무섭나. 좋은 풍경 보고 가면 된다”는 무심한듯 시크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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