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1일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해 서울시가 시행한 ‘자치구 자치회관 우수 사례 공모’에 최우수구로 지정된 기념으로 2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관련 발표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뽑은 자치회관별 소통ㆍ상생에 노력한 사례 중 서울시 평가단이 추려낸 8개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펼쳐진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월4동 자치회관의 ‘행복한 우리마을 아이들의 음악교실’을 소개한다. 신월4동은 서울시 최초 음악도서관인 신월디지털도서관이 있는 곳으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도봉구 방학3동의 ‘주민과 함께하는 은행나무 음악회’, 강남구 개포4동의 ‘개포4동 상가 활성화 사업’ 등 다른 자치구의 우수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행사장 한켠에는 각 우수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들어선다. 구는 일대를 놀이, 전시, 판매, 먹거리공간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 난타, 한국무용 등 우수 동아리 공연도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자치회관은 지역주민들이 만나 교류하고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소통의 광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자치회관의 우수사업도 체험, 공유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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