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8년 연속 편입

“동반성장, 환경안전, 사회공헌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받아…”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OCI는 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8년 연속 편입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OCI 관계자는 “올해 DJSI 코리아 지수 편입은 어려운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OCI가 동반성장, 환경안전,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왔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투명경영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OCI 측은 그간 기업공급망관리(SCM)체계 구축 및 협력회사 간담회 등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안전문화개선프로젝트 등 환경 안전경영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솔라스쿨 프로젝트 및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 등 사회∙환경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한편, DJSI 코리아 지수에는 202개 평가대상 기업 중 22.3%인 45개 기업이 편입됐다. OCI는 지난 2009년부터 이 지수에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회사의 경영역량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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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9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DJSI 시상식’ 에서 허만 OCI 사장(왼쪽)이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회장로부터 DJSI 코리아 인증을 수상하고 있다. OCI는 지속가능경영 능력에 대해 평가받는 이 지수에 8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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