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리퍼트 주한 美대사 ‘마산구장’ 포착…야구광 인증

[헤럴드경제]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NC와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관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17일에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 LG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타나기도 했다.

사진=MBC

두산팬으로 알려진 리퍼트 대사는 KBO리그 명예홍보 대사이기도 하다.

그는 야구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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