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인약사협회 차기 회장 선출

한인약사회

지난 25일 LA 한인타운 소재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 43회 가주한인약사회 정기총회에서 현 부회장인 김성현 약사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성현 약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제 30대 회장을 역임하게 된다. 사진은 현 이정준 회장(오른쪽)과 김성현 차기 회장과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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