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프리미엄 문구 ‘젠틀 시리즈’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프리미엄 문구 ‘젠틀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프링노트, 양장노트, 파우치, 필통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스프링노트는 하드커버 노트로 20절(8000원)과 16절(1만원)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으며, 이탈리아산 고급 폴리우레탄 원단을 표지로 사용했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네 가지이며, 16절 노트엔 8㎜ 간격의 가로줄과 좌측에 세로줄을 넣어 분류 및 정리가 쉽도록 했다. 양장노트(1만원)와 양장수첩(7천원)도 이탈리아산 고급 폴리우레탄 원단을 사용했으며 후면에 압 가공을 했다. 

파우치(1만1000원)와 봉제필통(1만원)은 국내 생산 제품으로 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무독성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닝글로리 직영점과 전국 모닝글로리 가맹점, 온라인 공식 쇼핑몰 엠지스토어(www.mgstor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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