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어떻게…] [포토뉴스] “불수능이라는데…몇점?”…가채점 분주 ‘고3’

[사진=지난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3학년 학생들이 18일 오전 등교, 삼삼오오 모여 수능 가채점을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올해 수능의 경우 수학 나형의 1등급 컷(원점수 기준)이 무려 7점이나 떨어지는 등 영역 전반에 걸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정희조 기자 / checho@heraldcorp.com]
[사진=지난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3학년 학생들이 18일 오전 등교, 삼삼오오 모여 수능 가채점을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올해 수능의 경우 수학 나형의 1등급 컷(원점수 기준)이 무려 7점이나 떨어지는 등 영역 전반에 걸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정희조 기자 / checho@heraldcorp.com]
[사진=지난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3학년 학생들이 18일 오전 등교, 삼삼오오 모여 수능 가채점을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올해 수능의 경우 수학 나형의 1등급 컷(원점수 기준)이 무려 7점이나 떨어지는 등 영역 전반에 걸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정희조 기자 / checho@heraldcorp.com]
[사진=지난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 3학년 학생들이 18일 오전 등교, 삼삼오오 모여 수능 가채점을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입시업체들은 올해 수능의 경우 수학 나형의 1등급 컷(원점수 기준)이 무려 7점이나 떨어지는 등 영역 전반에 걸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정희조 기자 /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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