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팀]로또에 가장 많이 당첨된 번호는 1번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729회 로또 추첨에선 ‘11, 17, 21, 26, 36,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로또 1회부터 11월 19일 추첨한 729회까지 가장 많이 당첨된 번호는 134회 등장한 1번이었다. 이어 20번이 132회, 27번이 131회 당첨됐다. 43번(129회) 40번(127회) 34번(125회)도 자주 당첨번호로 등장했다.
37번(124회) 33번(122번)도 120번 넘게 당첨번호에 꼽혔다.
한편 729회 로또 추첨에선 ‘11, 17, 21, 26, 36,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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