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의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 고객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팔라 러브 콘서트’는 12월26일 서울 여의도 마린 아일랜드에서 열리며, 뮤지션 성시경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임팔라 러브 콘서트’는 12월26일 서울 여의도 마린 아일랜드에서 열리며, 뮤지션 성시경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임팔라 고객 및 동반인을 포함 120여명을 초청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2월 7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http://www.chevrolet.co.kr/campaign/impalapremiumcare-index.gm)
bonjo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