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한국 인기캐릭터 ‘코코몽’과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올리브스튜디오(대표 이재희)와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한 마케팅 제휴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토니모리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코코몽과 파티시에가 되고 싶어 달에서 온 토끼를 콘셉으로 한 슈가롱 캐릭터를 활용해 화장품 및 바디∙헤어 케어 제품, 뷰티 소품 등과 접목시킨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국 토니모리 매장에서 유통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신제품 출시 이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상품뿐 아니라 국산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리브스튜디오는 토니모리의 ‘팬더의 꿈’ 캐릭터에 대한 추가적인 개발 지원에도 함께 참여해 향후 제작되는 코코몽 극장판 애니메이션에도 함께 등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지금까지 토니모리는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해 선보일 신제품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앞으로 토니모리와 올리브스튜디오는 캐릭터 코스메틱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X코코몽 콜레버레이션 제품은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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